https://as.com/futbol/2020/03/23/primera/1584962314_374527.html

AS에 의하면, 라이트백과 센터백은 다음시즌 발렌시아가 보강해야하는 확실한 두 포지션이며, 세사르 산체스가 이끄는 기술진이 이미 작업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센터백에는, '호르헤 메레'의 이름이 셀라데스의 추천으로 영입명단에 올라있다고 합니다.

발렌시아가 1년 반 전에도 노렸던 메레는 셀라데스가 감독했던 스페인 U21 대표팀의 주장이었습니다.

쾰른과 계약기간이 2년 남은 메레는, 올시즌은 이전처럼 꾸준히 출전하지못하고 있고(리그 21경기 중 8경기 출전), 쾰른은 메레의 이적을 협상하겠다고 약속했다고합니다.

이번 여름 호르헤 메레의 이적료는 7m 가량일 것입니다.

현재 발렌시아는 4명의 센터백을 보유하고있지만

가라이는 계약이 만료되어가며, 재계약 오퍼가 있었지만 12월에 사인하는데 실패했고, 큰 부상으로 협상속도가 늦춰졌습니다. 그에 따라 선수의 잔류는 불확실합니다. (CDS에 의하면 로마가 관심)

망갈라는 1년의 계약이 더 남았지만 몸상태에 의구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