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가야+3명 더 재계약하려는 발렌시아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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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나 코페에 의하면
발렌시아는 어제 보도된 가야 뿐 아니라, 파울리스타, 코클랭, 바스와도 재계약하길 원한다고 합니다.
발렌시아는 이 4명과의 관계를 연장 및 상향하고자하는 의사를 전하기위해 그들의 에이전트들과 이미 연락했습니다.
조만간 오퍼들이 전달되고, 긍정적인 답변들이 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 곧 25살이 되는 가야는 이미 팀의 주장 중 한명이며, 유스의 상징입니다.
가야는 겨우 11살때부터 파테르나에서 훈련을 받기위해 매일 200km를 왕복하던 선수였고, 오늘날 그는 경기장에서 모범이 되는 선수입니다.
스페인 국가대표인 가야는 최근에 많은 이적오퍼들을 거절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 PSG 등의 구단들이 가야를 영입하기위해 관심 이상을 보였지만, 가야의 대답은 항상 노땡큐였습니다.
대체불가능한 퍼포먼스의 가야는 이미 2023년까지 바이아웃 100m의 계약을 맺고있지만, 스포츠디렉터진은 발렌시아를 향한 가야의 헌신과 사랑을 재계약으로 보상해주고 싶어합니다.
- 발렌시아는 가브리엘의 계약도 상향시켜주고싶어합니다.
가브리엘의 희생, 자부심, 기질은 그를 그룹의 리더 중 한명으로 만들었습니다.
가브리엘은 2022년까지 80m의 바이아웃으로 계약되어있지만, 구단은 장기계약으로 그의 잔류를 보장하길 원합니다.
가브리엘의 실력과 더불어, 시장에 그만한 선수가 적기 때문에, 그와의 재계약은 좋은 비즈니스가 될 것입니다.
- 3번째는 5월 13일에 29살이 되는 코클랭입니다.
발렌시아에서 코클랭의 퍼포먼스는 흠잡을데가 없으며, 그는 가야, 파울리스타와 마찬가지로 경기장 안팎에서 구단에 헌신했습니다.
코클랭의 지난시즌 코파 델 레이 결승전 활약은 발렌시아의 기억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코클랭은 2022년까지 80m의 바이아웃으로 계약되어있지만, 스포츠 운영진은 그가 상향계약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있습니다.
- 마지막은 5월에 31살이 되는 바스입니다.
바스의 다재다능함과 플레이 성향은 그의 영입을 최근 몇년간 가장 유익한 영입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바스는 팀에 항상 도움이 되는 선수 중 한명으로 여겨지며, 계약기간이 2022년까지기 때문에, 발렌시아는 최소 1년 이상의 계약 연장을 오퍼하여 그의 노력을 보상해주고 싶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