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라토는 다음시즌 발렌시아에서 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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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denaser.com/emisora/2020/03/26/radio_valencia/1585222331_481080.html
카데나 세르에 의하면
발렌시아는 토니 라토를 다음시즌에 임대보내지않고 가야와 함께 팀에 두려고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구단 스포츠진은 지난 11월에 22살이 된 라토를 신임합니다.
기술진은 1군 감독이 필요하다고 생각할때 라토가 가야의 대안이 될 준비가 됐다고 여깁니다.
이러한 배팅은 결정된 사항이며, 라토가 지난 몇달간 좋지않은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과감한 배팅일 것입니다.
라토는 지난 여름에 PSV로 임대가서 공식경기에 1분밖에 뛰지 못했으며
겨울에는 오사수나로 임대갔지만, 확실히 출전시간을 받을 수 있었던 코파 델 레이 기간은 불행히도 라토의 부상기간과 겹쳤습니다.
부상 복귀 후에는 세비야전에 왼쪽 윙으로 선발출전했습니다.
라토의 발렌시아는 1군 커리어는 16-17시즌 후반기, 2017년에 보로의 플랜에 들어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가야의 부상으로 라토는 리그 8경기와 코파 1경기에서 대부분 시케이라보다 앞선 선발선수로 출전했습니다.
17-18시즌에는 마르셀리노 밑에서 B팀을 병행하지않는 완전한 1군 선수가 되었고
리그 16경기, 코파 4경기(13경기 선발, 7경기 교체출전)를 뛰었습니다.
18-19시즌에는 그 전시즌보다 출전이 줄었고
4개 대회에서 총 13경기(리그 4경기, 코파 4경기, 유로파 4경기, 챔스 1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시노님 포함 11명이 추천
포르투갈에서 이미 잘하고 왔으니 이번엔 라리가 하위권으로 임대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