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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는 유스팀의 미래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페란의 재계약이 과도하게 지연된 오류가 발생했지만, 최근 유스 출신 선수를 보호하기 위해 재계약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구단 프로젝트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지난 여름부터 발렌시아는 라토, 도메니크, 리베로, 솔레르 등 네선수와 재계약을 했고, 앞으로 가야와 이강인과 재계약을 하고자합니다.

토니 라토(2019년 7월 5일 2023년까지 재계약) : 마르셀리노 감독하에서 확신이 없었으나, 기존에 2021년까지 바이아웃 80m 이었던것을 2023년까지로 계약기간을 연장하고 임대를 떠나있습니다.

자우메 도메니크(2019년 11월 12일 2023년까지 재계약) : 작년 11월 30세가되는 2023년 6월까지 바이아웃 50m에 재계약했습니다.

크리스티안 리베로(2019년 12월 16일 2023년까지 재계약) : 메스타야팀의 주전 선수로 작년 12월 2022년 6월까지 재계약했으며 발렌시아의 세번째 골키퍼입니다.

카를로스 솔레르 (2019년 12월 12일 2023년까지 재계약) :  솔레르는 1군에 승급한후 성장하고 있는 선수로, 항상 발렌시아에 남고싶어하는 의사를 표명했으며, 3개월전에 2023년까지 바이아웃 150m에 재계약하였습니다.

페란 토레스 : 발렌시아의 가장 큰 잘못으로 재계약이 너무 오래 지연되어 클럽이 타격을 입었습니다. 선수는 발렌시아에 남기를 원하고, 발렌시아는 그를 재계약하기를 윈하지만 재계약에 진척이 없습니다. 많은 중요한 클럽들이 그를 원하고있고, 유럽 축구의 진주 중 하나인 페란과 재계약하려면 구단은 금전적인 투자를 해야합니다.

가야 : 재계약을 위해 구단에서 이미 연락한 선수중 하나로, 2023년 바이아웃 100m까지 계약되어있는 그는 지난 몇 시즌 동안 보여준 리더십을 구단에서 인정해주고자 합니다.

이강인 : 구단의 미래 로드맵에 나타나는 또다른 재능으로, 그의 계약은 2022년까지 입니다. 1군에서의 첫해는 아직 빛을 발하지 않고있지만, 작년 U20월드컵에서 MVP가 보여준 재능에 대하여 구단은 재계약하고자 합니다.

우고 기야몬 : 현재 발렌시아에서 가장 먼 선수입니다. 올해 6월 30일에 계약이 만료되고, 어느 구단과도 협상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셀라데스 감독하에서 1군에 데뷔했지만 아직 재계약이 완료되지 않았고, 진행 속도가 늦습니다. 

* 새로운 내용보다는 유스출신 선수들 계약 상황에 대해 정리한 기사같습니다. 페란, 기야몬 빨리 계약하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