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과이타 영입을 노리는 세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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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lsmedia.com/guaita-esta-en-la-lista-de-porteros-que-maneja-cesar/
발렌시아는 다음 시즌을 담당할 골키퍼를 찾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 발렌시아는 바르셀로나에서 실레선을 영입했고, 실레선의 경기력은 일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여름에 내보내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세사르는 계속해서 이적 시장에서 실레선을 대체할 골키퍼 옵션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세사르는 비센테 과이타를 다시 발렌시아로 데려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2500만 유로의 가치로 평가되고 있는 과이타는 발렌시아주 토렌트 출신이고, 발렌시아에서 3시즌 동안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으며 그 후에 자유계약으로 헤타페로 이적, 그리고 현재는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뛰고 있습니다.
실제로 세사르는 과이타와 함께 발렌시아에서 뛰었기에 과이타를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과이타는 크리스탈 팰리스와 2021년에 계약 종료 되기 때문에 이번 여름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영입이 가능합니다.
현재 잉글랜드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어서, 맨체스터 시티가 백업 골키퍼로 영입할 가능성도 있다네요.
세사르는 현재 목표로 할 수 있는 골키퍼 옵션 중에서 과이타가 최고라고 생각하며, 메스타야에서 골키퍼라는 포지션의 압력을 버틸 수 있는 수준을 가진 선수임을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세사르는 이미 과이타에게 연락을 취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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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실러선 탓하기엔 수비폭망이 먼저아닌지...
과이타 좋긴하지만 굳이 지금 필요한영입인지 모르겟군요
요즘 폼까지 안가도 발렌시아시절 하던것만 봐도 지금 골킾진보다는 과이타가 훨 낫다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