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ldesmarque.com/valencia/valencia-cf/239803-la-opcion-de-samu-castillejo-vuelve-a-abrirse-para-el-valencia-cf

사무 카스티예호는 지난 여름에 발렌시아가 면밀히 노렸던 옵션 중 하나입니다.

지난 시즌 밀란은 FFP룰을 지키기 위해 카스티예호를 방출하려고 했지만, 그 당시 밀라노에서는 €18m를 요구했기 때문에 발렌시아는 영입 생각을 접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축구계가 중단되면서 카스티예호는 Movistar+ 채널에 인터뷰에 응했는데,

가까운 시일 내로 라리가로 돌아갈 수 있다고 시사했고, 미래에 라리가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발렌시아만이 카스티예호에게 관심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베티스, 셀타 비고와 같은 여러 스페인 구단들이 이적 시장에서 기회만 있다면 영입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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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티예호 에이전트가 마누 가르시아 킬론이라는 사람인데,

카예혼하고 예전에 알비올 에이전트였던 사람이네요.

알비올 나폴리 있을 당시에 발렌시아랑 링크로 엄청나게 언플했던거 같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