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로드리고 방출 가능성 염두
-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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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는 벌써부터 여름 이적 시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시나리오가 예상되는 가운데, 가장 주요의 인물은 로드리고입니다.
작년 여름 이적 시장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오퍼, 이번 겨울의 바르셀로나 오퍼가 온 것으로 보아 분명 이번 여름에도 새로운 제안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봤을 때, 발렌시아는 로드리고를 대체할 수 있는 옵션을 물색해야 합니다.
지난 시즌 이맘때에 발렌시아는 마찬가지로 로드리고의 판매 우려때문에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대체자의 영입 리스트와 보고서만 작성해둔 것뿐만 아니라 실제로 대체자로 연결되는 선수들과 접촉도 시도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마르세유의 플로리안 토방, 당시 PSV에서 뛰고 있었던 이르빙 로사노과 같은 선수들과 접촉했다는 것입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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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동안 계속해서 이르빙 로사노를 노린다는 이야기가 솔솔 나오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계속 윙자원 영입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쪽에서 계속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는데,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가 보도하길
나폴리는 안첼로티 감독의 요청으로 작년에 로사노에게 50m를 지불하며 영입을 했지만, 안첼로티가 시즌 중 경질 당하면서 가투소 감독이 선임되었고, 이에 자리를 잃은 로사노가 구단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나폴리는 40m 이상으로 회수하고 싶어하지만 현실적으로 로사노에게 오퍼할 최대 이적료는 20m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발렌시아 외에도 세비야, 아틀레티코도 로사노를 노리고 있답니다.
(어째 요새 모든 웬만한 기사에는 발렌시아, 알레띠, 세비야 묶어서 보도하는건지...)
기사쓸게 없어서 그러겠지 그랬었자나 하고 기사쓰는게 요즘 전부인듯 ㅋ
이탈리아 애들은 항상 걍 누구든 간에 기사쓰면 발렌시아 세비야 AT 등도 노린다는 자동완성 기능 켜놓은 수준이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