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센테예스 판매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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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lsmedia.com/el-valencia-cf-quiere-hacer-caja-con-centelles-pero-guardar-derechos-a-futuro/
지난 여름, 발렌시아는 토니 라토를 PSV에 임대를 보내고 레프트백 백업 멤버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센테예스는 메스타야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1군에서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결국 파말리상에 임대를 떠났습니다.
센테예스는 파말리상이 포르투갈 내에서도 빅클럽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파말리상을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본인이 1부 리그에서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도전을 통해 희망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센테예스는 발렌시아로 복귀했을때 1군에서 경쟁할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임대를 선택했고, 이때문에 발렌시아도 센테예스가 돌아왔을 때 발렌시아와 1년 밖에 계약 기간이 남지 않음에도 위험을 감수하고 임대를 보내주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벌어진 상황은 이렇습니다.
센테예스는 포르투갈에서 매우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고 포르투갈 1부 리그에서 21경기나 뛰었습니다.
뛰어난 활약으로 인해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클럽들로부터 대단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실제로 아직 정식 오퍼가 오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발렌시아에는 호세 가야라는 큰 벽이 존재하고 그 다음으로는 라토가 다음 시즌부터 있기 때문에 센테예스의 상황은 복잡합니다.
발렌시아의 현재로서 의도는 이적 시장에서 센테예스에 대한 오퍼를 들어볼 생각입니다.
우선 센테예스에게 어떠한 오퍼들이 들어오고, 미래에 발렌시아가 센테예스에 대한 권리를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판매하고자 합니다.
발렌시아는 센테예스 방출에 바이백 조항이나 미래 이적시 추후 이적료 퍼센티지 지급과 같은 경제적 이익을 취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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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흠...분명 라토가 낫다고 판단했으니 그랬겠지만, 그 이유가 궁금하네요;
뭐 라토한테 배팅하고 라토가 어느정도 해주면
센테예스는 지금 계약기간 1년남았는데 1군자리 줄거아니면 재계약하기 힘들테고 그러면 임대도 더 못돌리니까 바이백 붙여서 보내는거면 이해가 가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