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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앙 토뱅은 올랭피크 마르세유에서 3년 동안 대단한 활약을 펼쳤지만 유럽 최고의 빅클럽으로 이적하기에는 어려울 것입니다.

최근 몇 주 동안 Le10Sport가 얻은 정보에 의하면, 토뱅은 이번 시즌에 마르세유를 떠날 전략을 짰을 거라고 하네요.

그러나 마르세유의 경영진은 토뱅의 의도와 공유하지 않고 계약 연장 제시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번 여름에 판매할거라고 합니다.

현재 토뱅에게도 이번 여름에 이적 제안을 할 유럽 내의 거물급 클럽은 없다고 하네요.

토뱅은 실제로 9월에 큰 부상을 입었고 3월 5일까지 부상으로 나오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유럽 내의 빅클럽으로 이적하기에는 힘들고, 특히 뉴캐슬에서 적응에 실패했기에 영국 무대는 더더욱 힘들겁니다.

그래서 현재 토뱅에게 접촉을 시도하려는 구단은 발렌시아, AC 밀란, 그리고 로마라고 합니다.

토뱅은 유로 2021 프랑스 국가대표팀에 소집되고 싶기 때문에 이번 여름에 중대한 결정을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