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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로 플로렌치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발렌시아에 왔습니다. 그는 구매 옵션이없는 임대 선수로 시즌이 끝나면 AS로마로 돌아가야합니다. 발렌시아는 플로렌치의 연속성을 배제하지는 않지만, 새로운 협상을 해야하고 많은 경쟁을 해야합니다. 그를 영입하려는 팀이 많이 있고, 세비야는 2020-2021년 시즌에 플로렌치를 영입하고자 하는 팀중 하나입니다.

Gazzetta dello Sport 보도에 따르면 세비야는 이번 여름에 플로렌치를 영입하고자 합니다. 이 같은 정보는 세비야가 플로렌치 영입에 공식적인 제안을 제시할 가능성이 있음을 나타냅니다.

세비야의 스포츠 디렉터인 몬치는 플로렌치를 완벽하게 알고 있습니다. 세비야는 헤수스 나바스 가했던 역할을 해줄 선수를 찾고있고, 플로렌치는 그 역할에 완벽하게 들어 맞으므로 영입 옵션 목록중 첫번째입니다.

피오렌타와 아탈란타 같이 그를 원하는 구단이 많이있고, 발렌시아 또한 선수를 유지하려고 할 수 있습니다.

1월 발렌시아에 도착한 이후, 플로렌치는 지속적으로 경기에 출전할수 없었습니다. 수두에 걸렸었고, 그런 다음 회복되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라리가가 중단되었습니다. 따라서 그는 발렌시아 선수로 210분만 출전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