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lazadeportiva.valenciaplaza.com/deportes-cope-valencia-lim-encarga-a-lay-hoon-la-busqueda-de-un-fondo-de-inversion-para-reanudar-las-obras-del-nou-mestalla?amp=1&__twitter_impression=true

스포츠 코페 발렌시아 보도에 따르면 피터림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발렌시아 구단 회장을 맡았던 레이훈에게 누에보 메스타야 건립 투자 자금을 찾는 어려운 업무를 맡겼습니다.

레이훈은 ADU Mediterráneo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발렌시아 협동 플랫폼으로 독점권을 잃은후, 누에보 메스타야 프로젝트를 재활성화할 투자 자금을 찾는 임무를 갖게 될것입니다. 따라서 레이훈은 누에보 메스타야 건립을 위해 1억 유로가 넘는 자금력을 가진 펀드를 찾아야합니다.

반면에, 플라자데포르티바 취재에 따르면 ADU Mediterráneo는 기존 메스타야 부지에 추진하던 프로젝트를 자금 조달이 가능한 미국투자자와 함께 계속 이어갈 제안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 전에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마련을 한다는 플랜B를 가지고 있다고 본것같은데, 코페 기사를 보니 최근 피터림이 COVID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주식이 떨어지면서 재정이 좋지 못하다고 나오네요. 그럼 이것이 플랜C인지 피터림 생각이 바뀐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