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시아는 이르빙 로사노를 영입하는데 진지하게 관심이 있다. 로드리고 모레노를 대체할 옵션이며 세비야와 에버튼과 경쟁중 (Corriere dello Sport)

- 발렌시아는 폴란드 출신 레기아 바르샤바의 레프트백 Michal Karbownik에게 관심이 있다. Karbownik의 에이전트 Mariusz Piekarski는 선수가 레알 베티스와 세비야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 외의 스페인의 두 팀에게서 관심을 받고 있다고 인터뷰 했는데 그러나 Piekarski를 영입할 수 있는 재정 수준이 되는 팀은 발렌시아 뿐이다. (Eugenio Gonzalez, Polsat Sport 인용)

- 바르셀로나는 네투 무라라를 방출 명단에 올렸다. 급여 감축과 B팀의 이냐키 페냐를 키우기 위해 여름에 네투를 내보낼 것이다. (Mundo Deportivo)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로드리고 모레노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다음 시즌 공격수 보강을 원하는데 아탈란타의 알레한드로 고메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알라상 플레아, SS라치오의 루이스 알베르토, 그리고 바이어 레버쿠젠의 무사 디아비가 거론되고 있다. (Manchester Evening News)

- 발렌시아는 유로파리그 진출시 재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현재 최대한 자유계약으로 영입할 수 있는 선수를 모색하고 있다. 이전에 보도했던대로 호세 카예혼, 로드리고 리켈메, 그리고 무스타파 카피가 영입 명단에 거론되는 이유이다. (Plaza Deportiva)

- 6월 30일에 임대 계약이 만료되는 알레산드로 플로렌치와 자우메 코스타는 만약 리그가 재개된다면 코로나 사태로 인한 특별 조치로 로마와 비야레알과 협의하에 임대 연장이 가능하다. 물론 그동안의 급료 분담은 기존 계약서의 내용을 따른다. 이 경우 임대를 떠나있는 제이손 레메세이루, 토니 라토, 알렉스 센테예스, 우로시 라치치에게도 해당될 사항이다. (Plaza Deportiva) 

- 알레산드로 플로렌치는 임대 계약이 종료된 후 로마로 돌아갈 것임을 인정했다. (Sky Sports Italia, 인터뷰)

- 발렌시아가 노리고 있는 프랑크푸르트의 센터백 에방 은디카는 아스날과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발렌시아는 엘리아킹 망갈라와 에세키엘 가라이를 내보내고 영입할 옵션으로 은디카를 고려중이다. (Sky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