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01-02 홈/어웨이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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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르 -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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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더피치에 갑자기 아이마르 홈/어웨이 택채새제품 올라왔길래..
이건 나보고 사라는 거구나 싶어서 홀린듯이 클릭했어요...
영롱하네요.
입고 다닐 일은 없는데, 그냥 오브제 마냥 고이 보관했다가 이따금씩 꺼내보려구요..
게데스티니님 포함 7명이 추천추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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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아뭉박쥐
2021.01.23. 01:26
오 부직포 커버도 같이 주네요 ㅎ 얼마 주셨나용?
아이마르 작성자
2021.01.23. 13:21
호글호글
커버 좋더라구요 저것만 따로 팔기도 하던데
두개 합쳐서 40 좀 넘을 거예여...
CFS에서 사더라도 새제품에 마킹이면 비슷하게 될거라 그냥 나온 김에 질렀어요ㅠ
두개 합쳐서 40 좀 넘을 거예여...
CFS에서 사더라도 새제품에 마킹이면 비슷하게 될거라 그냥 나온 김에 질렀어요ㅠ
DavidVilla
2021.01.23. 09:56
와 오래전껀데 상태가 엄청 좋네여
정말 부럽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Who?
2021.01.23. 23:38
우와... 이런 거 어디서 삽니까? 저도 사고픕니다 ㅠㅠ
넘 이쁜데 벽에라도 걸어두심 안되나여 ㅋㅋㅋㅋㅋ
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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