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가입 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 리버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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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진은 콥(여기도 사실 입문한 지는 얼마 안됐습니다.작년부터)입니다만
라리가도 조금씩 관심을 가졌다가
과거의 리버풀과 상황이 비슷하거나 더 극악인거 같아 보이는
발렌시이라는 팀에 관련 기사들을 보고
동정심을 가지게 되었다가 가입을 하게 됐습니다...
상황의 방향은 차이가 나도, 감정은 뭔가 동요가 많이 되더군요.
다크나이토님 포함 7명이 추천
추천인 7
댓글 7
반갑습니다~! 힘든 시기 같이 헤쳐나가보아요ㅜ
저희 팀은 무엇을 상상하든 항상 그 이상의 고난과 고통의 연속입니다 ㅎ…
이왕 어려운 길 택하셨으니 우리 모두 이 고난을 헤쳐나갑시다
이왕 어려운 길 택하셨으니 우리 모두 이 고난을 헤쳐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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