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보도 아문트처럼 신속한 변화가 있엇으면 좋겠네요. 

10년전과 누에보 메스타야는 달라진게 없는것 같아서 참 아쉽습니다 ㅠ 

5년전에 발렌시아 갔을때 다음에 누에보 완공되면 다시 와야지 했는데 ㅋㅋ 그게 언제쯤 가능할지..

아문트는 

뭔가 더 체계가 잡힌것 같아서 아주 보기 좋습니다. 

리빙스턴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Am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