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모닝 야옹~
- 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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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배고프다고 울어대는 설탕이에요.
지금은 같이 살지 않지만, 집사님이 이렇게 사진을 보내줬어요 ㅎㅎㅎ
발렌시아 유니폼에 고양이 스폰서도 붙었음 좋겠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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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귀엽다냥
고양이 발바닥 느낌이 도톰도톰 젤리같다는데 사실인가요?
설탕 라이프 연재 시작인가여
고양이 스폰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유니폼도 오피셜샵에서 판매하기로..ㅋㅋ
>_<
아 완전 귀엽네여 ㅋㅋ
미샤님 다시 활동 활발해지셨구뇽
기엽당 헤헤
치트키를 쓰시다니
냥이 참 예쁘게 생겼네요 ㅎㅎ
하야네요 워~~
좋아요를 안 누를 수가 없네여
귀엽네요 ㅎㅎ
사진만 봐도 댕댕이와는 또다른 매력이로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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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해졌다!
세녜라 옷 하나 만들어서 설탕이 입히시죠! 하얘서 잘 어울릴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