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헌혈하구왔습니당!
- Bin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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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적십자에대해 말은 많지만
얼마전 친구를 안타깝게 하늘로 보낸 기억에 급한 사람들이 힘들어할까봐 주기적으로하려합니당☺☺☺☺
난건강하니까.
아그리고 탈모인들은 투표권도 없을뿐더러 헌혈권도없더라구요ㅜㅜㅜ저는곧..ㅋㅎ 몽쉘안녕!
Vamos님 포함 4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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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좋은 일 하셨어요 !! 든든하게 식사하시고 며칠간 무리하지 마세요~~ 푹 쉬시구요 !!
오 좋은 일 하셨네요. 잘 하셨습니다
헤헤 헌혈동지시네여 반갑습니당
저도 헌혈 좋아했었는데.. 작년에 헌혈하다가 신경손상 오고나서는 안해요..
아직도 피곤하거나 추운날이면 팔 신경이 쑤셔요 ㅠㅠ
아직도 피곤하거나 추운날이면 팔 신경이 쑤셔요 ㅠㅠ
그래도아직은호아킨이죠
헌혈한 곳에 통증이 계속 와요.. 거의 10달 동안 물리치료받고 했는데도 안나아서 정밀 검사했는데 이상 없대서 적십자에서는 더 이상 지원안해줘서 그냥 두고있긴한데 한번씩 헌혈한 곳이 쑤시고 팔이 자주 저리네요.. 요샌 그래도 좀 덜한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그래서 전 주변에 헌혈한다고 하면 한번씩 말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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