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우리 선수들은 2012년에는 어땠을까?
- 영농후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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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쓰던 글이라곤 데알근황밖에 없는데
리빙님꼐 빼았기고......슬픔에 빠져있습니다.....
연기대상 틀어놓고 와우 좀 하다가 fm을 켰는데
문득 과연 fm2012 기본로스터에 지금 선수들은 어떻게 되어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어
찾아봤습니다.
사실 많은 친구들이 없으니까....난 얼마나 오래된 게임을 붙잡고 있는 것인가....
농부형의 빈자리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네투
올해 완전 살아난 호구입니다. 발만 빠르네요.
내년 쯤 발롱 후보되면 그 허무맹랑했던 조항 살아나나요?
이 자자가 그 자자인지 모르겠어요. 자자가 키가 이렇게 컷었나요..
킹왕짱 콘개님...세비야도 가기 전에 업어왔습니다. 능력치가 높은 것 같죠? 애정으로 손좀 봤습니다.
몬토야는 꿀레놈들한테 일찌감치 버려졌네요.
영고생착에 빠져버린 불쌍한 하우메 ㅠㅠ 2012 능력치도 안습이네요 ㅠㅠ
충격과 공포의 파울리스타....수원에서 뛰고있다니.....가격도 저렴!!
지금도 어린친구들은 안타깝게도 없습니다.....ㅠㅠ
이 외에도 잘 클줄 알았던 수니
헐....이 능력치 실화?
센테형님이라던가
찟기치도 만나볼 수 있어서 나름 할만한 시리즈인 것 같아요 라고 변명하며 마칩니다.
보리스님 포함 2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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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주장 힠 브루노 데알이 첫 시즌부터 코치직을 받아서 스쿼드 정리하긴 참 편했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