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형제가 이끌던 시절부터 즐겁게 지켜봐왔던 발렌시아인데

아문트에서는 항상 눈팅만 해왔었네요 ㅎㅎ

오랜만에 찾아오니 페이지 자체가 리뉴얼 되었더라구요

너무 이쁩니다 !

기나긴 암흑기를 뚫고서 빛이 보이는 발렌시아를

본격적으로 응원하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사실 12년째 고통받고 있는 구너입니다ㅠㅠ)

우승을 밥먹듯이 하는 팀보다 공을 이쁘게 차는 팀을 찾다보니

모든 리그에서 언더독 성향의 팀만 서포팅 중이죠 ㅠ

암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