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마르셀리노와 시메오네
- 이람
- 459
- 8
442 포메이션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두 감독의 전술을 비교하는 수준높은 글을 예상하고 들어오셨다면 고멘..
현지에서도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은 마르셀리노라고 부르고 디에고 시메오네는 시메오네라고 부르던데 그 이유가 뭘까요.
성과 이름중 좀 더 드문 것을 쓰는 건가요?
한국이야 문자도 다르고 성씨의 위치에도 차이가 있으니 펩 과르디올라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처럼 성이 길어서 쓰기, 말하기 번거로운 경우에 좀 더 짧은 걸 부른다고 쳐도 현지에서 그러는 이유는 궁금하네요.
리빙스턴님 포함 2명이 추천
추천인 2
댓글 8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