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판타님 글보고 사진 투척
- Aim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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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깔린 앰블럼 박힌게 판타님이 나눔하시는 카라티, 위에는 펜. 터치펜이라 은근 유용하게 썼었다가 지금은 책상에 굴러다니네요.
그때 기억 더듬어보면 한국에서 발렌시아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공식행사라고해서 수업도 제끼고 날아가서 김밥으로 배채웠던 기억이....
https://amunt.kr/old_free/94727
이건 옛아문트에서 그때 올렸던 후기글.
옛날 디카정리하다가 그 날 폴더가 보이길래, 마침 판타님글도있고해서 끄적여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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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페데찡...이 보이는군여ㅎㅎ
이거 조녜인데 ㅋㅋㅋ 옷도 깔끔하고 이쁘구요.
매우 좋은 기회였죵
클래식 듣다 잤지만 ㅋㅋ;;
클래식 듣다 잤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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