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연휴동안 FMM19 돌린 후기
- 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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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 탈출 미션으로 시작하고 바로 바추 돌려보냈습니다ㅋㅋ
팀 내 득점1위였더라구요;; 심지어 팬 선정 시즌 베스트11에도 호구가 아니라 바추가 뽑혔던ㅋㅋ;;
무난하게 잔류시키고 유로파권과 3점차로 아쉽게 유럽대회 실패했네요... 그래도 20위부터 올린거라 올해의 감독상 받았습니다ㅋㅋㅋㅋ
여름시장을
자자 ->레바쿠젠 3000만
무리요 -> 아스날 2500만
나초 힐 -> 영보이즈 850만
가메이로 -> 아스톤빌라
잭 그릴리시 1300만 + 가메이로
우파메카노 3350만
헤세 1300만
이렇게 보냈는데 헤세 샀다고 욕먹었네요ㅠㅠ
자자는 토리노 가는거 막고 더 비싸게 팔았슴다
그리고 겨울에
로드리고 -> 유벤투스 5700만
산초 6300만
아르프 3350만
나름 큰 거래하고 기뻤습니다ㅋㅋㅋㅋ
코파4강, 리그2위 ing중인데 담 시즌 챔스까지만 먹고 접어야겠네요
강인이는 새 시즌 임대보냈는데 어느새 1600만 몸값 됐네요
저는 첫 시즌 호구 지키고 가메이로+@ 해서 파트릭 쉬크 샀는데 2라운드에 시즌아웃... 하베르츠랑 데 리흐트 괜히 건드려봤다가 첼시랑 PSG에 다 뺏기고 겨우 유로파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