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저도 자랑 좀 ㅋㅋ
- Vicente14~☆
- 487
- 27
첨부 1
2016년에 메스타야에 경기보러 갔을 때 강인이가 볼보이를 하고 있더라구요.
다급하게 불러서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ㅋㅋ
요즘 경기보러 가시는 분들은 더 좋겠네요^^
제 얼굴은 비루하여 꽃으로 좀 가렸습니다 ㅋㅋ
Amunt!
루벤로페스님 포함 16명이 추천
추천인 16
댓글 27
월클솔레르
발목이 매우 두꺼운 걸 보니 축구는 ㅠㅜ 저도 '강인이형처럼만 되면 아빠 다 그만두고 스페인 따라갈게' 라고 주문을 외우고 있습니다
존안이 화사하시네여
혹시... 꽃미남 ㅎㅎ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ㅠㅠ
두 사진 다 부럽네요 ㅎㅎ
우왕 완전부럽네요 유니폼싸인은 받으셨어요??
우와 이게 무슨 부러움 천국 게시물이죠?
게데스티니
전에 게데스티니님 강인이 싸인회 게시물 때도 올리고 싶었으나, 컴맹 수준이라 이렇게 리뉴얼을 틈타 올려봅니다. ㅋㅋ
뽈보이 강인이라니!
와 강인이도 이런거 했구나 ㅋㅋㅋㅋ
와우!! 혹시 레알전이었나요? 중계에서 볼보이 강인 카메라에 잡힌 거 캐스터(해설?)가 발견하고 놀람+반가워했던 방송을 본 기억이ㅎㅎ
와우~ 직관에 귀여운 아들 너무 부럽네요!! 킬포는 어깨에 기댄 아기 같아요. 예전에 메시 경기 직관하고 싶어 바르셀 경기 골보이 자처하고, 골보이하면서 많이 배웠다는 인터뷰가 생각나네요.
우와~ 16년 ㅎㄷㄷ 볼보이 시절.. ㅎㄷㄷ 하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요건 제 주니어와 함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