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피파4] 하루 열심히 돌려본 후기
- 솟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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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잘려나간 부분은 혐짤인것 같아서 자체 심의했습니다 ㅠㅠ RB 좋은카드가 아직없네요)
오랜만에 주말 낮에 쉴수있어서 한참을 돌려봤습니다.
폰바꾸고 아무생각없이 9월 20일에 피파온라인4M(모바일) 버젼을 해서 그런지 신규/복귀 이벤트 참가가 불가능해서 현질 조금 하고 시작해봤습니다.
일단 혹시 모르니 문의글 넣어봤네요
일단 피파온라인2하던 기분이나서 초반엔 재미있게 했습니다만, 피파온라인2보다 퇴화된 부분도 있더군요...
선수 체력/컨디션(기분?)같은거 표현해줬던것같은데 4는 맹탕 꽝...
좀 하다 지쳐서 감독모드로 돌리는데 이건 FM에서 그래픽 좋아진대신 많은기능을 뺀 수준이라 미묘한 기분이 드네요.
베라르디는 현질로 떴는데, FM에서 영입해서 잘 쓴 기억이나서 안팔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컴퓨터만 깨다보니 부족함이 없네요.
리그 계속 돌리는데 컵대회도 없고, 챔스/유로파는 당연히 구현되지 않았다보니 오래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피파20 추천해주신분도 계셨는데, FM2020이 곧 나오니 패키지겜은 안하는걸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