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악재와 호재가 겹쳐서 다가왔군요
- GaWasSoleL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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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는 저번에 공홈에서 주문한 발렌시아 키링.. 잃어버렸씁니다 허허..
디자인 이뻐서 짱좋아하던건데..ㅜㅜ 눈물이,,ㅜㅜ
호재는 어.. '예전에' 가고 싶었던 공기업에 최종 합격이 됐어요.
어쨋든 합격이 되서 다니려고 하지만 프로그래밍 배우려고 갈아타려고 준비하고 있던 찰나에 받은 합격통지라 마냥 좋지만은 않군요.
그래도 됐으니 다니려고는 합니다.
어쨌든 돈을 버는 사람이 되어버리긴 했네요.
그 이후의 일은 학자금을 날리고 생각해보겠습니다.
현재를 사는 우리 모두 다들 화이팅입니다.
호글호글님 포함 10명이 추천
추천인 10
댓글 11
오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와 축하드립니다!!
공기업이면 개인 시간 자유롭게 써도 눈치 안 보이니까
다니시면서 프로그래밍 천천히 배우시는 것도 생각해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축하드려요~😃😃
메우!
학자금 털때까지 천천히 미래설계를 해보시져 ㅎ 키링은 안타깝지만 합격은 정말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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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매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