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피파 능력치만 보고 누구인지 맞추는 게임을 한 가야와 솔레르
- 우다치
- 367
- 6
가야랑 솔레르가
피파 능력치만 보고 팀원들 맞추는 걸 했네요
2명만 오답인 ㅋㅋ
https://youtu.be/NnraLbDlaoM
리빙스턴님 포함 6명이 추천
추천인 6
댓글 6
전 바스 틀렸습니다...ㅎㅎ 풀백일거라고 생각을 못한..ㅋㅋ
영어면 대강이라도알아들을텐데 스페인어라 ㅎㅎ
솟아지
시간이 많지 않아 짤막하게 남깁니당.
게데스 - 속도가 90이라 로드리고인줄 알았으나 의외로 게데스였습니다. 진행자가 가야랑 게데스중 누가 더 빠르냐고 물었더니 게데스는 지금 부상중이러 현재 속도가 90이 안 나오니 자기가 이길 것이라고 재치있게 대답하네요. 물론 금새 회복할 것이라고 덧붙입니다.
막시 - 막시 카드는 피지컬 점수가 더 높아야한다고 평가했고 속도도 그렇게 느리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강인 - 강인 카드는 맞추기 가장 힘든 카드중 하나였는데 수비와 피지컬이 너무 낮아서 마누 바예호를 생각했습니다. 가야는 처음에 솔레르라고 했지만 낮은 수비 수치를 보고 솔레르는 부인하네요.
솔레르가 강인일수도 있다고 언급하긴 했으나 결국 바예호로 찍었습니다. 패스나 슛이 저평가 되었다고 했는데 속도는 저 속도가 맞다고 한걸로 보아 구단에서 역시 느린 선수 이미지가 있나 봅니다. 솔레르는 이런점에서는 아직 어려서 수치가 낮은 것 같다고 추측하며 가야와 함께 드리블, 패스 그리고 특히 슛팅 능력을 칭찬했습니다. 해설자는 강인 카드 사진이 잘 나와서 본인이 만족하고 능력치는 실망스러울 수 있다고 농을 칩니다.
바스 - 바스 카드는 모든 능력치가 고르게 분포된 점에서 바로 맞추네요. 선수들도 능력치 적당하다고 하며 진행자도 바스씨~ 불평하지 마세요~ 하며 마무리 짓습니다.
가야 이녁석....얼마나 갈궜으면 촬영중에도 솔레르 앞쥠지게하니..지는 손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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