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저희집 자자가 자자스러워졌슴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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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스투타 -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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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깽이때 사진몇번 올렸던 저희집 자자입니다.
자자는 털없는데 얘는 털많아서 자자라고 이름 지은건데..
코로나때문에 강제 출근금지 당해서 집에만 있으려니 도저히 안되겠어서 이발(?) 왁싱(?)을 큰맘먹고 해줬습니다..
"닝겐.. 죽일꺼다냥.."
아물론 제가직접한건 아니고 전문가와 자본주의의 힘을 빌어서...ㅋㅋ
그래서 변신했습니다
이렇게 깡마른줄 몰랐네여.....ㅠㅠ
이젠 다시 풍성해지면 안건드려야 겠습니다 ㅋㅋㅋ
힘든시기에 귀여운 자자보고 힐링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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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가르손
2020.04.03. 13:21
표정이 더 실감나네요 ㅎㅎㅎ
엌ㅋㅋㅋ
v1oleT
2020.04.03. 13:59
ㅋㅋㅋㅋㅋㅋ마지막 사진 너무 화난 거 같은ㅋㅋㅋㅋ
Cinna
2020.04.03. 14:21
머리만 떠있는 것 같아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
솔다도
2020.04.03. 14:40
로그인해서 댓글달게 만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이쿠 ㅋㅋㅋㅋ
호랑무늬박쥐
2020.04.03. 17:56
흔히들 고양이들 보고 털쪘다고 말하죠ㅋㅋㅋ
아뭉박쥐
2020.04.03. 18:08
와 너무너무 이뻐요!! 마지막으로 갈수록 화난거 같은데, 그래도 귀여워요. 츄르로 한번 달래주셔야겠어요.
DavidVilla
2020.04.03. 18:35
고양이가 많이 화가 난거 같아요ㅋㅋ
Vamos
2020.04.03. 20:50
자자 화났다!!!!
신발 신은 거 같아요ㅋㅋ너무 귀여워요
크헙ㅠㅠ 너무 귀욥
시노
2020.04.09. 10:56
ㅋㅋㅋㅋㅋㅋㅋ 털밀어버려서 엄청 화난듯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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