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발렌시아 선수들이 경기전 듣는 음악
- 아뭉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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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은 워밍업보다 훨씬 중요하기 때문에 발렌시아 선수들은 헤드폰을 끼고 메스타야에 오기도 합니다. 음악은 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분리시키는 좋은 방법이므로 게임에서 승리하는 목표에 마음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
구단은 포티파이에 일부 선수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공유했습니다. 현재 솔레르, 도메니크, 피치니만이 올라왔지만, 곧 다른 선수들도 올릴 계획입니다. 다음은 선수들이 좋아하는 노래 목록입니다.
피치니 : Hold My Liquor (Kanye West), Know Yourself (Drake), Venom (Eminem), Phenomenal (Eminem), Selah (Kanye West)
솔레르 : September (Earth, Wind & Fire), Every Teardrop Is a Waterfall (Coldplay), Con las ganas (Zahara), Traag (Bizzey), Enero en la playa (Facto Delafé)
도메니크 : Megatron (Nicki Minaj), 25/8 (Bad Bunny), Tu amor (Emil Lassaria), Di mi nombre (Rosalía), Uptown II (Meek Mill, Farruko, Bad Bunny)
* 헤드폰 끼고 있는거 볼때마다 항상 어떤음악 듣는지 궁금했는데, 다른 선수들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