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ldesmarque.com/valencia/valencia-cf/238568-el-estado-de-alarma-y-el-caso-hugo-guillamon

발렌시아는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가 끝날 때 바로 직면하는 문제가 몇가지 있습니다.

페란과 가라이의 재계약건이 가중 중요하지만, 메스타야의 우고 기야몬과 재계약 건을 처리해야 합니다.

기야몬은 발렌시아와 계약 연장은 확정되지 않았고, 현재는 구단에서 '대기 중'에 있습니다.

현재는 기야몬과 재계약 협상이 중단된 것으로 보이는데, 6월이 지나면 계약이 만료 되어 파테르나를 떠나야 하는 상태입니다.

이전 스포츠 경영진은 그렇지 않았지만 기야몬을 잡는데 관심이 없었지만, 세사르가 발렌시아에 오고나서 변화가 생겼습니다.

세사르는 기야몬을 확신하고 있고 실제로 세사르는 기야몬의 에이전트에게 공식적인 오퍼는 아니지만 재계약 갱신할 의도가 있다고 전했다네요. 

https://twitter.com/radiotaronja_/status/1247113462632890377?s=21

그러나 엘데스마르케 기사에 대해 살바 고미스 메스타야 전담 기자가 트윗을 했는데

기야몬과 발렌시아는 이미 공식적인 재계약 협상중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협상의 진전이나 그러한 정보는 없고 단지 재계약 협상중에 있다는 정보만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