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carrusel/status/1315347598463635458?s=20

카데나세르도 아직은 정황상 예상 시나리오 쓰는 느낌이지만 :

- 메리튼은 그라시아의 태도에 불쾌해 하고 있음 (매우 마음에 안들어함)

- 메리튼은 그라시아를 desproporcionada (어울리지 않은, 균형을 잃은, 유별난, 보통 이상인) 하다고 생각함
- 상황을 종합적으로 보면 메리튼은 그라시아를 그냥 두고 보지 않을것으로 보임

- 세르에서 확인한바로는 그라시아와 관계를 끝내는 것 또한 배제하지 않았음
- 그라시아와 계속 엇나가고 있고 티아구 멘데스는 가능해지는 상태이므로 
- 셀라데스가 아직 발렌시아 감독이었을 때에 메리튼은 티아구 멘데스와 협상 했었고 계약 작성단계까지 갔었을만큼 모든게 잘 진행되었었음
- 누군가들에겐 놀라운 일일수도 있지만 다시한번 그림자 안에서 실을 튕기고 있을 조르제 멘데스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닐것
- 이번주를 주의깊게 봐야할것. 발렌시아 감독직에 대한 중요한 뉴스가 있을수 있으니까

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315397187199799297?s=20

엑토르 고메즈 :

계속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는게 난 놀랍다. 난 매우 놀랍다
무엇보다 난 일부가 그라시아건이 지난 목요일 마무리되었다고 생각하는게 놀랍다.
그것은 이미 죽었다. 그저 날짜만 안적었을뿐 (이미 그라시아는 끝났는데 끝났다고 발표하는 날만 남았다는 은유인듯)

한 팬의 "위약금 안내면 안내보내준다고 했는데 쫓아낼거라고? 말이안되는거 아니냐?" 는 질문에 

엑토르 고메즈는 "그들은 합의를 할거다. 이럴거라는거에 나는 하나의 의심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