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20/01/18/cerco-lateral-derecho-valencia-cf/438115.html

수페르데포르테에서 알아낸 바에 따르면

어제 애닐 머시 회장이 마드리드에서 긴급 미팅을 가지고 돌아왔던 것은, 라이트백 영입 작업을 진전시키기위해서였다고 합니다.

(그 라이트백이 누구인지는 기사에 안나오네요.)

현재 발렌시아는 라이트백 타겟이었던 칸셀루, 세메두 둘 다 임대가 힘들어져서 다른 후보들을 다루고있습니다.

발렌시아가 지켜보던 선수 중 한명으로 벨기에 헹크 소속의 Joakim Maehle 가 있는데

이 선수의 경우 97년생으로 젊고 피터 림이 좋아하는 선수지만 셀라데스가 요구하는 조건(즉각적인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는 선수)에는 잘 안맞습니다.

그리고 발렌시아 뿐 아니라 EPL 팀들이 그를 쫓고있기 때문에 현시점에서 발렌시아가 지불할 계획이 없는 몸값을 지니고있는 선수기도합니다.

어쨌든 현재로선 시나리오가 달라졌고, 라이트백 보강을 요청한 셀라데스를 만족시키는 것이 절대적인 우선순위기 때문에 더 많은 투자를 하는 가능성도 배제되지않았습니다.

https://twitter.com/julioinsadji/status/1218439589804810241

한편, 어제 마드리드에서 협상이 있었다는걸 언급했던 훌리오 인사 기자는

오늘 파코 알카세르, 다니 올모(밀란이 수소 팔고 사려는 선수), 수소, 이 세 선수들이 경기에 소집되는지 지켜보자고 트윗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