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시아는 알렉스 블랑코를 보낼팀을 찾고있다. 선수는 일단 프리시즌에 합류할 것이다.

사라고사를 포함해 몇몇 1~2부리그 팀들이 관심을 보인다.

발렌시아는 알렉스 블랑코를 보낼때 바이백 조항과 높은 미래이적료조항을 포함할 것이다.

(ElDesmarque)

- 가라이 재계약은 합의됐고 프리시즌 도중에 발표할 계획이다.

(SuperDeporte)

- 칸셀루 이적이 가까워지고있고, 유벤투스에서 다루는 대체자 후보 3명은 피치니, 트리피어, 지브릴 시디베 이다.
사리 감독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트리피어지만 비싼 가격이 장애물이다.
피치니는 가격을 고려한 옵션이다. 플라사데포르티바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유벤투스는 피치니에게 15~20m 오퍼를 할 의향이 있다. 사리 감독도 피치니 영입을 받아들일 것이다.
지브릴 시디베는 트리피어, 피치니보다 우선순위가 떨어진다.
(PlazaDeportiva)

- 발렌시아와 막시 고메스는 이미 선수가 받을 연봉과 계약기간에서 완전히 합의했다.
발렌시아는 4~5년의 긴 계약기간을 제의했다.
막시 고메스와 가까운 측근은, 라리가 팀들의 관심에 대한 질문에 주저하지않고 아래와 같이 대답했다.
"막시는 다음시즌 발렌시아에서 뛸 것이다."
(PlazaDeportiva)

- 막시 고메스 협상은 계속 진행되고있다.
발렌시아는 미나+유망주 임대를 포함시켜서 가격을 깎으려하고있고 이강인, 비얄바, 베주 등이 검토되고있다.
(Hector Gomez)

- 아스투리아스 공항에서 마르셀리노에게 데니스 수아레스, 하피냐 알칸타라를 영입할거냐고 물었더니

마르셀리노는 "둘 다는 아니다." 라고 대답하며 둘 중 한명만 영입될 것이란 루머를 인정했다.

(FC Barcelona Noticias)

- 실레선-네투 트레이드가 완료됐으니, 하피냐, 데니스 협상도 계속될 것이다.
마르셀리노는 데니스 수아레스가 필요하다고 알레마니에게 전했고, 선수에게는 그를 영입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알레마니, 롱고리아는 하피냐 알칸타라를 선호한다.
이러한 의견차이는 복합적인 이유가 있지만 스포츠적인 이유보단 경제적인 이유에 가깝다.
알레마니와 롱고리아는 하피냐가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지녔다고 생각하고, 지금이라면 적절한 가격에 연봉까지 낮춰 영입할 수 있다고 여긴다.
(SuperDeporte)

- 셀타는 데니스 수아레스 영입에 발렌시아의 15m보다 낮은 10m을 오퍼했으나, 선수에게는 더 높은 연봉을 오퍼했다.
데니스 수아레스는 돈을 잃더라도 발렌시아행을 우선시 여긴다.
(Marca)

- 발렌시아는 아요세 페레스에 관심이 있다. 선수는 발렌시아행을 매우 긍정적으로 본다.
발렌시아는 이미 선수와 접촉했고 분위기는 긍정적이다.
발렌시아는 영입 경쟁을 할 의향이 있지만, 현시점에서 뉴캐슬은 최소 25m을 요구할 것이고 이는 발렌시아에게 너무 높은 금액이다.
(Goal)

- 레반테는 베주 영입에 5~6m까지 지불할 의향이 있다.
(ElDesmarque)

- 제이손 무리요는 이적이 충분히 진전되지않아서 일단 프리시즌에 합류할 것이다.

무리요는 마르셀리노 체제하에서 자신의 자리는 없고 감독을 설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걸 알지만, 선수는 프로페셔널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 
비야레알이 체리셰프+현금을 제의했었지만, 그들은 결국 알비올을 영입하면서 협상이 식은듯하다.
(SuperDepor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