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데나 세르 발렌시아에 의하면, 레반테가 두아르테의 임대로 요구하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0.7m (임대료+연봉 일부)

+ 옵션 0.3m (두아르테가 잔여 경기 중 60%에 출전하지 않을 경우의 보상금)

참고로 이는 베주 임대 당시, 알레마니가 키코 카탈란 레반테 회장에게 했던 오퍼와 정확히 동일한 오퍼라고 합니다.

현시점에서 발렌시아는 아직 답변을 하지않았고, 누굴 영입할지 계속 선택 중입니다.

- 수페르에서도 디테일한 수치는 언급하지않았지만 거의 똑같은 정보를 보도하면서

두아르테가 발렌시아로 이적할 가능성이 아직 남아있긴하다고 쉽지않은 딜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아스에 의하면, 레반테는 현시점에서 발렌시아가 오퍼한 경제적 조건을 수락하지않고 임대료를 요구하고있는데 

발렌시아는 자신들의 오퍼 내용을 바꾸지않을 것이라고 이미 레반테에게 전했다고 합니다.

한편, 두아르테는 자신을 보내주지않는 레반테의 입장을 이해하지못하고있어서, 파코 로페스 감독이 그와 대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