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더 아스파스의 필...
- 두디
- 조회 수 345
- 2013.01.16. 07:41
오늘 더 아스파스의 필요성을 느꼈네요. 조나스가 기회 몇번 놓친것 땜 그러는게 아니라
과르다도가 풀백으로 내려가면서 조나스가 왼쪽 포워드로 뛰었는데
이렇게 측면에서 뛰는 상황에서 아스파스는 좀더 자연스러운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죠.
조나스가 오늘같이 측면에서 나올때는 측면 플레이가 아쉬운 감이 있죠.
하지만 아스파스는 433에서 측면포워드로 나와서 측면 플레이 후 크로스 올리는 플레이도 자연스럽게 수행하고
또 솔다도의 서브 역할도 수행할수 있다는 유용성이 있습니다
지금의 조나스처럼 솔다도를 받쳐주는 역할을 기본으로 해주면서 솔다도의 서브 역할
또한 최근의 상황처럼 측면자원의 공백이 있을때 그 자리에서 커버를 해주는것도 가능하다는 점.
라요의 레오도 이런점에서 끌리는 선수였는데 아틀레티코 거피셜이라는 거 같고
아스파스 만약 합의가 사실이라면 꼭 데려왔으면 좋겠네요.
과르다도가 풀백으로 내려가면서 조나스가 왼쪽 포워드로 뛰었는데
이렇게 측면에서 뛰는 상황에서 아스파스는 좀더 자연스러운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죠.
조나스가 오늘같이 측면에서 나올때는 측면 플레이가 아쉬운 감이 있죠.
하지만 아스파스는 433에서 측면포워드로 나와서 측면 플레이 후 크로스 올리는 플레이도 자연스럽게 수행하고
또 솔다도의 서브 역할도 수행할수 있다는 유용성이 있습니다
지금의 조나스처럼 솔다도를 받쳐주는 역할을 기본으로 해주면서 솔다도의 서브 역할
또한 최근의 상황처럼 측면자원의 공백이 있을때 그 자리에서 커버를 해주는것도 가능하다는 점.
라요의 레오도 이런점에서 끌리는 선수였는데 아틀레티코 거피셜이라는 거 같고
아스파스 만약 합의가 사실이라면 꼭 데려왔으면 좋겠네요.
댓글
우리팀 재정으로 아스파스에 10m(바이아웃)을 지를 여건은...ㅠㅠ되더라도 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