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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박쥐동굴

호르디아마트 이선수가...

호르디아마트 이선수가 카이저 소리듣는 선수 맞죠??

스완지행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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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리빙스턴
2013.06.28. 15:12
음? 얘가 카이저 소리까지 들을만큼 잘하는 애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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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스턴 사비에르
2013.06.28. 16:38
루이스, 디닥의 뒤를 이으면 A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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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비에르 리빙스턴
2013.06.28. 15:22
저도 이형석님 글 보고 알아서ㅋㅋ 퍼포먼스는 본 적 없네여

조르디 아마트(라요/92년생/CB): 스페인 청소년 대표를 카테고리 별로 거친 에스파뇰 유스 출신의 기대주. 라요로 임대를 떠나 주전으로서 첫 시즌을 보낸다. '카이저'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로 리더십이 뛰어나고 훌륭한 공격 전개능력까지 갖췄다. 빅토르 루이스, 디닥의 뒤를 잇는 에스파뇰 유스의 작품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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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카나마
2013.06.28. 18:33
특A급은 아니더라도 기대받는 유망주 중 하나인건 분명하죠.
루이스와 디닥이 망가진 과정을 봐도 아마트의 스완지행은 씁쓸할 수 밖에 없습니다. 루이스와 디닥이 망가진 것도 결국 어린 나이에 타리그로 이적 후 출전기회를 얻지 못하면서 폼 저하와 부상이 이어졌죠. 스완지의 치코도 어린 나이에 세리에 갔다가 망한 후 라리가 와서 폼 끌어올리고 기량 회복한 뒤 EPL가서 좋은 활약하는 것이구요.
개인적으로 어린 선수들은 출전 기회가 충분히 보장된 곳에서 몇시즌간 꾸준히 출전하는 것이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유망주 레벨 선수들이 자꾸만 타리그로 헐값에 나가는 것이 좋게 보이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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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o홍삼군
2013.06.28. 20:15
루이즈 만큼 기대받는 유망주였습니다. 분명 지난시즌만해도 에스파뇰에서 바이아웃 제안외에는 팔지 않겠다고 단언할 정도로 무조건 지키는 선수였는데...헐값에 팔려가는모습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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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2013.06.28. 21:14
모데카이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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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ãoPereira 한지민
2013.06.29. 15: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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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Sergio홍삼군
2013.06.29. 12:29
드립인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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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o홍삼군 한지민
2013.06.28. 22:47
=_=;; 카이저는 베켄바우어의 현역시절 별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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