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는 미궁속....어차피 여름까지는 지켜봐야 될거 같고....
바르가스 하나 온다고 해서 공격진 파워가 급상승 할거 같지도 않고...
공격수랑 수비수는 거의 손도 못대고 겨울이적시장이 끝날거 같은 불길한 예감...
결국 이번 시즌은 유로파나 갈 수 있을런지 걱정이네요...
피찌 이양반도 지금까지 봐서는 전술 외적인 부분의 변화 정도만 감지되고...
게임내의 전술적인 움직임은... 거의 변화가 없어 보이던데...
(사실 에메리 이후 온 감독들이 거의 변화가 없었죠... 발베르데 정도만 좀 다르고...)
앞날이 어두워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