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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박쥐동굴

포포투 4월호 중 호르...

포포투 4월호 중 호르헤 멘데스와 누누의 관계에 대해 나와있군요.
멘데스는 누누와 나이트클럽에서 처음만났고 누누는 당시 비토리아 기마랑스 소속의 골키퍼, 누누는 포르투 혹은 라리가에서 뛰고 싶었고 멘데스는 자신이 직접 누누를 데포르티보에 이적시키겠다고 마음먹음.
멘데스는 차를 몰아 데포르티보로 향했고 렌도이로 회장을 만나기위해 몇일을 기다림, 결국 렌도이로 만나고 누누의 이적 성공
"멘데스가 말에 담는 감정과 그것을 전달하는 방식은 내가 좀처럼 그의 제안에 No라고 말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 렌도이로
이후 멘데스는 누누&데포르티보에게 중계수수료 안받음, (아마 첫 에이전트로서의 수완인듯?)
그 이후 뛰고 싶다던 포르투 이적, 또한 감독 데뷔에도 멘데스의 도움을 받음
발렌시아 감독 취임 이후 프리시즌 중 인터뷰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도 호르헤 멘데스 덕분!" - 누누
(누누와 멘데스의 지나친 관계에 대해) "그것에 어떤 문제가 있는가? 그는 현재 나의 에이전트고 자신의 일을 하고 있을 뿐"

읽어보니 누누에게 멘데스는 거의 없어선 안될 존재 급이네요. 여론에서 어떻게 떠들어대건 누누와 멘데스의 사이는 뗄 수 없을 정도의 유대가 형성된듯 하네요. 뭐 현재 상황이 긍정적이니 이것도 나빠보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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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발렌시아아
2015.03.31. 14:47
솔직히 제일 걱정했던 부분인데 결과가 좋으니 깔수가 없음ㅋㅋ
계속 저같은 냄비팬들 입싸물고 있게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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