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 다비드해리
- 조회 수 49
- 2015.12.01. 08:46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정상급 활약을 펼치고 있는 마레즈는 알제리대표팀에서도 자신에게 익숙한 포지션인 오른쪽 측면 공격수 자리를 주장 소피앙 페굴리(발렌시아)에게 양보하는 등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 자국 팬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서도 그는 "물론 나도 오른쪽이 더 편하지만, 그 자리는 소소(페굴리의 애칭)의 차지가 되는 게 맞다. 그는 나보다 경험도 더 많고 발렌시아라는 위대한 구단에서 뛰는 선수다. 나라를 위해 뛰는 자리라면 그 자리가 어디여도 상관 없다"고 말했다.
마레즈 이제부터 세계 4대 윙어
마레즈 이제부터 세계 4대 윙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