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빌 데뷔이후 5경기 1승2무2패(1승은 바라칼도와 코파)...
아주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한데...못미더운건 여전하죠...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길게봐야 에스파뇰(24라운드), 짧게보면 라요(20라운드)정도까지 승이 없다면 잘리던가 나가던가 둘중에 하나 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보로형 감독직에 두고 여유롭게 좋은 감독들하고 접촉해서 데려올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는데...너무 성급하게 초보감독 데려다가 앉힌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