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이적료 분할지급에 따라 더 지출할 금액이나 벌어들일 금액이 얼마나 될까요. FFP 계산할때 당해 분할로 계산한 이적료 지출이나 수익도 들어가는걸로 알고있는데,,

전에 Akerus님이 올리신 재정에 대한 얘기에서 15/16시즌에 지출한 금액이 연봉 63m + 이적료 분납 42m 으로 나오던데 연봉은 그렇다치고 이적료 분납 42m이 궁금해지네요.

최근 큰 이적료를 주고 온 선수가 로드리고, 네그레도, 엔소, 압데누어 등등인데, 큰돈받고 내보낸 선수가 작년 오타멘디, 재작년 마티유밖에는 기억이 안나네요

찾아보니 압데누어도 아직 이적료 10m을 지급하지 않은것같은데(2016년7월31일 5m, 2016년12월31일 5m),
엔소페레스도 아직 미지급 금액이 남아있고

물론 사올때도 할부로 사오겠지만 생각보다 영입에 쓸 자금이 엄청나게 적은게 아닐까도 싶네요. 방출작업은 지지부진한데 그나마도 대부분 임대,,, 네그레도도 임대, 피아티도 임대, 바라간이 이적료를 안겨주겠지만 턱없이 적은 금액이고

다닐루 임대 얘기 계속 나오는것도 그런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어떻게든 서브쪽은 임대로 때워보려는,, 세비야쪽 언론에서 조엘캠벨 임대기사도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