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정말 감독하나가 트러블일으키고 '저새끼만 꺼지면된다' 같은 느낌인데 지금은 그냥 전체적으로 답이안보여서 지난시즌 4위한번 한거말고는 그간 너무 들쭉날쭉했고, 어떻게보면 성골일수록 팀 꼬라지가 이랬다저랬다 하는걸 안에서 누구보다 더 잘알거고 개막전꼬라지도 그렇고... 물론 한경기만 가지고 전체를 평가할순 없겠지만 ㅠㅠ
아무튼 결론은 그때와 다르게 과연 지금상황에서도 만약 파코가 아니라 비야,실바였다면 그들은 남아줬을까? 전 비야실바였어도 나갔을거라고 봄.
지금은 그냥 전체적으로 답이안보여서 지난시즌 4위한번 한거말고는
그간 너무 들쭉날쭉했고, 어떻게보면 성골일수록 팀 꼬라지가 이랬다저랬다 하는걸
안에서 누구보다 더 잘알거고 개막전꼬라지도 그렇고... 물론 한경기만 가지고 전체를 평가할순 없겠지만 ㅠㅠ
아무튼 결론은
그때와 다르게 과연 지금상황에서도 만약 파코가 아니라 비야,실바였다면 그들은 남아줬을까? 전 비야실바였어도 나갔을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