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적시장에서 잘 ...
- 멍하영
- 조회 수 39
- 2017.09.03. 11:46
이번 이적시장에서 잘 데려온 선수는 콘도그비아, 가브리엘이라고 생각됩니다.
콘도그비아는 인테르시절 못한것처럼 보였던게 자동문급 수비진 덕분이라고 봅니다. 이번 레알전에서도 봤지만 아센시오의 첫골당시 패스를 받지 못하는 실수를 범했는게 그게 골로 연결되었죠. 인테르 시절에는 이런 실수들이 꽤 있었고, 이런 실수들은 거의 대부분 수비진에서 받쳐주지 못하고 골로 연결되었죠. 근데 콘도그비아는 모나코 때도 그랬더군요. 수비라인이 안정되지 않으면 콘도그비아의 플레이 자체가 엄청 심각하게 제한될수 밖에 없더군요. 인테르 시절에는 그래서 주눅든 플레이도 많이 보였고, 주눅든 플레이 때문에 잔실수도 늘어났었죠.
가브리엘은 사실상 적응에 문제가 있었을뿐 아스날에서도 일단 출전하면 기본은 해줬습니다. 다만 다들아시겠지만 영어실력이 엉망이라 언어적으로 소통의 문제가 있었죠. 뭐 부상이야 선수라면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언어적인 소통면에서 훨신 편안한 스페인이니 이전 비야레알에서 보여줬던 퍼포먼스를 보여줄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콘도그비아는 인테르시절 못한것처럼 보였던게 자동문급 수비진 덕분이라고 봅니다. 이번 레알전에서도 봤지만 아센시오의 첫골당시 패스를 받지 못하는 실수를 범했는게 그게 골로 연결되었죠. 인테르 시절에는 이런 실수들이 꽤 있었고, 이런 실수들은 거의 대부분 수비진에서 받쳐주지 못하고 골로 연결되었죠. 근데 콘도그비아는 모나코 때도 그랬더군요. 수비라인이 안정되지 않으면 콘도그비아의 플레이 자체가 엄청 심각하게 제한될수 밖에 없더군요. 인테르 시절에는 그래서 주눅든 플레이도 많이 보였고, 주눅든 플레이 때문에 잔실수도 늘어났었죠.
가브리엘은 사실상 적응에 문제가 있었을뿐 아스날에서도 일단 출전하면 기본은 해줬습니다. 다만 다들아시겠지만 영어실력이 엉망이라 언어적으로 소통의 문제가 있었죠. 뭐 부상이야 선수라면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언어적인 소통면에서 훨신 편안한 스페인이니 이전 비야레알에서 보여줬던 퍼포먼스를 보여줄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