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선임썰은 단순 ...
- 알비올
- 조회 수 53
- 2017.09.15. 18:43
히딩크 선임썰은 단순 헤프닝으로 끝날줄 알았는데
되게 일이 커지는 느낌이 드네요.
히딩크 관계자의 바보같은 일처리 때문에 빗어진 일이라 생각했는데
파면 팔수록 협회측 인사인 김호곤의 무능력한 대처 때문에 빗어진 일인듯.
물론 히딩크 관계자도 입장전달을 제대로 못한것도 있기도 하구요.
지금 하는 언플을 최종예선 끝나고가 아니라 슈틸경질후에 했었어야 했다고 봅니다.
괜히 신태용만 불쌍해지네요.
2경기가 어찌됐든 1차 목표는 이뤄냈고, 이제 시작인 사람인데 말이죠.
암튼
러시아 월드컵에서 잘하든 못하든 히딩크 이름은 계속 나올듯합니다.
히딩크였다면 더 잘했을텐데... 라고
되게 일이 커지는 느낌이 드네요.
히딩크 관계자의 바보같은 일처리 때문에 빗어진 일이라 생각했는데
파면 팔수록 협회측 인사인 김호곤의 무능력한 대처 때문에 빗어진 일인듯.
물론 히딩크 관계자도 입장전달을 제대로 못한것도 있기도 하구요.
지금 하는 언플을 최종예선 끝나고가 아니라 슈틸경질후에 했었어야 했다고 봅니다.
괜히 신태용만 불쌍해지네요.
2경기가 어찌됐든 1차 목표는 이뤄냈고, 이제 시작인 사람인데 말이죠.
암튼
러시아 월드컵에서 잘하든 못하든 히딩크 이름은 계속 나올듯합니다.
히딩크였다면 더 잘했을텐데...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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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위험할때 독이 든 독잔 들어올려서 고생한 신태용만 ...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