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은 16일(한국시간)...
- eusk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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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6. 18:43
ESPN은 16일(한국시간) "PSG가 여름에 쓴 돈을 만회하기 위해 내년 1월 세일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PSG에서 내놓을 대상은 앙헬 디 마리아, 율리안 드락슬러, 루카스 모우라, 하비에르 파스토레, 그리고 골키퍼 케빈 트랍이다.
게데스 잘 한다면 겨울에 싸게싸게 영입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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