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킨 인터뷰.
- Mestalla-Bat
- 조회 수 2798
- 2009.01.16. 09:06
![/system/modules/es.valenciacf.actualidad/pages/NoticiaFicha.jsp](http://www.valenciacf.com/export/sites/default/contenidos/Galerias/Noticias/2009/01/joaquin15ene2009.jpg_891729700.jpg)
<두드러진점>
"가장 중요한것은 우리는 리그, 우에파, 코파델레이 3개의 대회에서 활약한다는것입니다.
팀은 매우 잘하고 있고 결과가 좋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빌바오전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 다음 세비야전을 생각해야하겠죠. 그러나 다음주니.."
<자신감 만땅>
"요즘 자신감이 있어서 발렌시아에서 즐겁고 편안합니다. 드디어 저에게 딱 맞는 경기력을 찾아내었습니다.
너무 행복해요. 이제 전 공격할때 더 자유롭습니다. 그래서 골 기회도 많아졌구요,
전 팀을 위해 노력하고 도울것입니다. 우리팀은 항상 발전할 것입니다."
<코파델레이 8강진출>
"우리는 라싱과의 경기가 매우 어려울것이라는것을 알았어요. 그러나 우린 훨씬 앞선 경기력을 선보였고 앞도했습니다."
저도 제가 어떻게 넣었는지 말로 성명하긴 힘들어요. 정확하게 위치에 들어가 있었고, 역회전해서 돌진했을거에요.
그리고 공을 찼고 운좋게 컨트롤이 되면서 골을 넣었죠."
<중요한 빌바오와 경기>
"산메마스의 팬들은 부담을 줄정도로 압박해요. 그리고 빌바오는 강력한팀이기에 어려운 상대임에 틀림없어요.
예전 감독이 있을때는 덜 준비된 상태로 경기했었다면, 이번엔 우리가 이길거 같습니다."
<로테이션>
"라커룸에서 우리 팀 선수들 모두는 평등하고 기회는 같아요. 어떤 선수는 더 뛸수 있지만 그러나 모두 감독님, 팬들에게 격려받고 있어요."
<국가대표 선발>
"꼭 대표팀에 선발되고 싶어요. 선발되기위해서 좀더 분발하고 열심히 뛰어야한다는걸 알고 있어요. 그러나 저도 우승컵을 들고 싶습니다. 제가 처음 2002년 카마초감독님에 의해 뽑힐때가 가끔 생각납니다. 이제 다시 현실로 다가오게 노력할것이며 허황된 결과없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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