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바오와의 경기에서 킥을 찬 후 다리에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지고 과이타와 교체된 헤난이는
정확한 것은 MRI검사를 받을 예정인데 팀닥터진은 다리근육이 찢어진 부상을 입은것으로 거의 확실하게 예상하고 있답니다.
예상대로라면 최소 한달간 아웃될것같다고...


빌바오전에 교체된 비야도 경기중에 몸에 불편함을 느꼈었다고 합니다.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수도 있을것을 염려해서 이를 에메리감독에게 알리고 에메리감독도 이를 받아들여 교체를 했습니다.
비야도 부상 확인을 위해 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비야도 근육쪽 부상인듯)


경기중에 어깨를 그라운드에 부딪혔던 모리엔테스는
경기가 끝난 후 경기장을 나올 때 어깨에 붕대를 감고 나왔다고 합니다.


http://valenciacf.lasprovincias.es/noticias/2009-01-19/valencia-plantea-fichar-portero-20090119.html


경기보면서 결과도 결과지만 선수들 부상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여기에 공중에서 불안정한 자세로 떨어진 알벨다나 모레티도 있는데...괜찮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