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아스나 마르카는 되야 올릴맛이 나는데(?)
transfermarketweb에서 나온 지나가는 루머 2가지

1. 헤난이 부상을 입고 클럽에서는 1.5m가량의 몸값으로 예상되는 디나모 부쿠레슈티의 루마니아 대표팀 골키퍼 Bogdan Lobont(31세)를 노린다고

 
-헤난이 뛸때에도 경험많은 골키퍼는 노려왔었지만 이적자금으로 쓸수있는 자금이 제로라서 물거품이 되었는데..
 로본트는 아약스와 피오렌티아에서도 뛴바 있고 지난 유로08에서도 굉장한 선방들을 보여주었던 선수라 왠지 이 루머는 기대를 걸어보고싶은-- 


2. 바르샤가 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던 아약스의 87년생 우루과이 공격수 Luis Suarez 를 우리클럽도 모리의 다음타자로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고


-우루과이 선수로 06/07시즌에 그로닝겐에 입단해 10골을 기록하며 아약스의 관심을 받아 다음시즌 7m인가에 아약스로 이적해 17골을 기록하고 현재에도 리그에서 10골이상인가 기록하고 있는 선수로 유럽내에서 꽤 관심있는 클럽들이 많은것으로..
루머기사에는 모리의 대체자란 식으로 표현되어있는데 플레이는 스타일을 나누자면 비야의 스타일에 더 근접한 선수인것으로..


지나가는 루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