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테르나에 총 들고 들어온 사람 체포 -_-;
- 리빙스턴
- 조회 수 2553
- 2009.01.22. 13:07
세비야와 경기 하는 날. 날짜 상으로는 어제죠. 오전 10시가 약간 되기 전이었다고 하네요.
어느 사람이 파테르나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에메리가 있는 메인 홀까지 들어왔다고.
그런데 마침 그곳에 있던 13살짜리 꼬마애가 그 남자가 총을 가지고 있는 걸 보고 울기 시작했고,
경비원들이 그 때문에 달려와서 바로 제압. 경찰이 와서 체포해갔다고 -_-;; 뭐야 이거 무서워;
그리고 어제 경기에는 듀키치, 카르보니, 카르핀, 후안 산체스가 VIP석에서 관람했다고 하네요.
비야의 에이전트인 타르마고씨도 함께.
경기 40분 전, 경기장에서 오초토레나 코치와 몸을 풀던 과이타는 팬들로부터 잘하라는 단체 응원을 받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경기 후 에메리 인터뷰가 있는데,
뭐 그냥 당연하게도 그 오프사이드 판정에 관한 이야기 - 잘못된 판정이었다.
비야 교체에 관한 이야기 - 일주일에 두경기씩 해서 무리가 온것 같다. 관리 차원에서 뺐다.
과이타 이야기 - 만족스러운 경기를 했다.
그 정도네요. 이분이 특별한 이야기를 하는 분이 아니라서;
어느 사람이 파테르나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에메리가 있는 메인 홀까지 들어왔다고.
그런데 마침 그곳에 있던 13살짜리 꼬마애가 그 남자가 총을 가지고 있는 걸 보고 울기 시작했고,
경비원들이 그 때문에 달려와서 바로 제압. 경찰이 와서 체포해갔다고 -_-;; 뭐야 이거 무서워;
그리고 어제 경기에는 듀키치, 카르보니, 카르핀, 후안 산체스가 VIP석에서 관람했다고 하네요.
비야의 에이전트인 타르마고씨도 함께.
경기 40분 전, 경기장에서 오초토레나 코치와 몸을 풀던 과이타는 팬들로부터 잘하라는 단체 응원을 받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경기 후 에메리 인터뷰가 있는데,
뭐 그냥 당연하게도 그 오프사이드 판정에 관한 이야기 - 잘못된 판정이었다.
비야 교체에 관한 이야기 - 일주일에 두경기씩 해서 무리가 온것 같다. 관리 차원에서 뺐다.
과이타 이야기 - 만족스러운 경기를 했다.
그 정도네요. 이분이 특별한 이야기를 하는 분이 아니라서;
댓글
24
Editors
Silent No.8
gaizka6
Mata
레이몽드
현준
who?
열창땅콩
발렌샤만세
발렌샤만세
Mata
Mata
발렌샤만세
Master
아이쿠수줍
D.Albelda
Amunt
Aimar
edenyo
후니훈
호아킨
gifarang
Master
데이비드빌라
글쓴이
리빙스턴
데이비드빌라
알비올
2009.01.22. 13:09
2009.01.22. 13:09
2009.01.22. 13:13
2009.01.22. 13:15
2009.01.22. 13:30
2009.01.22. 13:34
2009.01.22. 13:50
2009.01.22. 14:17
2009.01.22. 14:33
2009.01.22. 14:37
2009.01.22. 14:33
2009.01.22. 14:56
2009.01.22. 15:34
2009.01.22. 15:36
2009.01.22. 16:25
2009.01.22. 16:47
2009.01.22. 17:13
2009.01.22. 17:21
2009.01.22. 18:27
2009.01.22. 18:31
2009.01.22. 18:41
2009.01.22. 21:16
2009.01.22. 22:43
2009.01.22. 21:29
제발 비야님 부상이 심한게 아니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