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결장하는 비야> 

"비야는 팀에서 매우 중요한 선수입니다. 그리고 또 전체적으로나 우리가 요구하는걸 가능한한 해내는 선수고요.
내일 우리는 비야없이 최상의 전력으로 경기를 치루는게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없이도 잘해낼수 있다는 보장되는 경기를 치뤄내야합니다. 가능한한 비야가 빨리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팀에대한 자신감>
  
"최근 경기들에 쇼크를 먹은 경험으로 우리팀은 충분히 성숙해졌습니다 동기부여도 생겼구요. 선수 개개인이던 전체적이던 어떠한 역경을 이겨내야 할것이고 그래야많이 세비야를 이길수 있을 것입니다. 응원해주시는분들도 힘을 주실것이구요.
세비야를 상대로 최근 어려움을 완전히 극복할수 있을것입니다."

<기대되는 발렌시아>

"우리는 영리한 경기운영을 해야할것이고 세비야를 상대로 중요한 승리를 거둬서 홈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치열한 경기를 예상하며, 양팀의 멋진 경기를 기대합니다. 물러설때가 없는 양팀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결승으로 한발짝 나아가길. 우리가 한발짝 더 뛰어야 결승에 나갈수 있습니다. 내일 우리는 가능한한 공격이면 공격, 수비면 수비균형을 이뤄내야 할것입니다. 결국 11명의 선수들은 모두 잘 해내야할것입니다." 
  
<승리를위해>

"팀은 항상 이기기위해 경기합니다. 때때로는 잘할수도 있고 못할수도 있죠. 내일경기는 살짝 우리에게 유리합니다. 그러나 절대 방심은 금물입니다. 우리가 승리하리라고 의심하지않습니다. 대신 그렇게 하기위해선 2배는 더 뛰어야겠죠. 그렇게 된다면 그 결과는 스코어보드에 기록될것입니다."

<마요르카전 선수들에 대해 불만이 있는지> 
  
"아뇨 절대아닙니다. 팀 패배는 감독의 전술에 책임이 있어요. 우리팀 11명 선수들 모두 경쟁력있어요, 그리고 전 항상 승리할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있어요. 선발라인업에 대해서 얘기하지않습니다 잘할때도 있고 못할때도 있는거죠. 전체적으로 못했다고 할수는 있지만, 선수 개개인을 탓할수 없습니다. 결국 지난 일요일 경기에 불만 없어요,"
  
<최근 감독하면서 힘들지 않나> 

 "저에게 하루하루는 굉장한 책임감을 느끼게해줘요. 많은 경기들이 있고 항상 거기에 초점을 맞춰야하죠. 팀을 이끄는것은 항상 힘들어요. 그러나 제 직업은 팀을 위해 헌신되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