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에 뛰고싶어요
 "전 정말로 경기에 뛰고 싶고 제가 기회를 얻었을 때 잘 해내고 싶어요. 제 몸과 영혼은 발렌시아CF에 있어요. 첫 단계는 발렌시아에서 온 부름을 제가 잡았던것이고 이제는 전 뛸 수 있고 팀을 도울수 있게 된거죠. 전 여기 발렌시아에서 정말로 행복하고 여기 모든사람들이 저에게 정말 잘해줘요."

훈련의 필요성
 "전 제가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는것을 알고 있어요. 전 감독님과 동료들이 제게 해주는 충고들을 주의깊게 들을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전 제가 기회를 얻게 되었을 때 잘해내는것을 소망하고 있어요. 확실히 전 공격적이지만 수비에 대해서는 더 알아가야 하는게 필요하죠."

알메리아전에서의 승리
 "비록 지금 다리에 약간 안좋긴 한데 전 괜찮아요. 전 어제 경기에 뛰지 못한것이 실망스럽지 않아요. 오히려 전 팀이 이겨서 행복한걸요."

우나이 에메리
 "전 차분한 상태에요. 전 감독님과 대화를 했고 전 명단에 들어갔고 그것은 감독님의 선택에 달린거죠. 감독님은 그게 저의 기회라고 말해주셨고 전 차분하게 기다릴 필요가 있어요."

발렌시아의 팬들
 "여기의 팬들이 필드에서 뛰는 선수들 모두가 승리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해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발렌시아의 팬들은 훌륭해요. 하지만 약간의 인내심은 가질필요가 있어요."

수비
 "제 생각으로 우리는 잘 해오고 있고 실수는 정상적인 것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우리가 최고의 플레이를 할수 있도록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서 향상되어서 그 플레이를 계속 해야해요."



카를레투의 연두색 축구화를 그라운드에서 보게 될날은~